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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BNK경남은행은 연말까지 ‘투유더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특별 판매 기간 중 투유더정기예금(1년 만기지급식)에 가입한 고객은 다양한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고객은 기본금리에 더해 기본우대금리, 신규자금우대금리(신규일 기준 최근 1개월 이내 정기예금 미보유 고객 해당), 우대금리쿠폰(투유입출금통장 신규 및 통장 전환 고객에게 자동 발송) 등을 적용 받으면 최고 연 1.80%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은 개인과 개인사업자이며 투유뱅크 애플리케이션 또는 투유금융센터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3억원 이하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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