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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태현 교육부 감사 총괄담당관(왼쪽)과 김청현 감사관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4차 청문회에 출석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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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15 17:27
수정2022.03.30 09:5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태현 교육부 감사 총괄담당관(왼쪽)과 김청현 감사관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4차 청문회에 출석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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