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새로운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게임 내 콘텐츠를 보다 풍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플러스 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에 플러스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야광벽돌(GlowBricks)’로, 3일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완료하면누적 일자에 따라 ‘옐로우 다이아몬드’, ‘뽑기 아이템’, ‘스타’ 등을 차등 지급한다. 아울러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옐로우 다이아몬드40개’, ‘배지30개’ 등과 교환 가능한 플러스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갤럭시모바일이 서비스하는 ‘야광벽돌(GlowBricks)’은 야광 공을 날려 벽돌을 제거하는 모바일 벽돌 격파 게임으로, 블록이 존재하는 영역에서의 컨트롤이 가능하며 마치 폭죽이 터지는 듯한 화려한 그래픽 연출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아이템 모드,보스 모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갖춘 본 게임은 현재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 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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