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OCI상사, 해외 계열사에 115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OCI상사는 해외 계열사가 신한은행 뉴욕지점에서 차입한 115억910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약 139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2.27%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지난 8일부터 내년 12월8일까지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