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드래밥, 시래기밥, 톳밥 등 각 2500원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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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이 100% 국산 쌀과 나물 등으로 만든 즉석밥 '농협한토래나물밥' 6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한토래(韓土來) 나물밥 브랜드는 '우리(韓) 땅(土)에서 온(來)' 안심할 수 있는 쌀과 나물로 정성을 다해 만든 제품으로 '정직한 건강밥상'을 뜻한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한토래곤드래밥, 한토래시래기밥, 한토래톳밥, 한토래취밥, 한토래송화버섯밥, 한토래비빔밥 등 총 6종으로 HACCP인증을 받은 제조시설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조리과정을 통해 생산했다.
한토래나물밥은 100% 농협쌀과 국산 나물 등을 사용한 건강식으로 상온 보관후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리면 나들이 갈 때나 바쁜 직장인 학생 등 모두가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농협한토래나물밥 6종은 각각 2500원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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