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동네북 유통업]'가격차별화·배송·PB'…3중고 시달리는 유통업계(종합)

시계아이콘01분 5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백화점 고공행진했지만 2011년 이후 성장세 급감
2010년 강남 코엑스몰 등장 이후 몰링 시대 개막

[동네북 유통업]'가격차별화·배송·PB'…3중고 시달리는 유통업계(종합)
AD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최근 유통업은 모바일의 보급과 인터넷 쇼핑의 확산으로 많은 변화를 마주하고 있다. 다양해진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고 빠르게 흘러가는 소비자 트렌드를 발맞추기 위한 유통업계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지만 상황은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은 가격 차별화가 어려워 상품 차별화 전략으로 선회 중이며 온라인 업계 역시 가격 차별화가 어려워지는 것은 물론 배송과 결제가 중요한 경쟁요소로 떠오를 것으로 판단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가격 차별화와 상품 차별화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는 자체개발상품(PB상품)이 거론되고 있지만 이는 식음료 제조업체들에게는 경쟁 심화와 마진율 포기로 이어질 우려가 존재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백화점은 일제강점기 중반에 처음 생겨난 이후 '부(富)'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경제 성장을 등에 업고 고공행진했다. 최고 전성기를 꼽히는 1990년 이후에도 2011년까지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0.3%에 불과했지만, 당시 백화점 매출은 11% 늘었을 정도다.


하지만 2012년부터 소비 위축과 규제 강화, 온라인 시장 확대 등으로 백화점의 성장세는 주춤해졌고 3% 미만의 성장율에 그쳤다. 백화점 제품은 대부분 사치품으로 여겨져 경기에 민감한 만큼 국가 경제성장세가 꺽이자 소비자들도 덩달아 지갑을 닫은 결과다.


유통업계에선 성장둔화에 직면한 국내 백화점들이 복합쇼핑몰로 진화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는다. 저성장 기조가 지속될 경우 명품을 즐기는 프리미엄 고객만으로는 생존 자체가 위태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가족단위 고객들은 주말마다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찾는데, 백화점 매장이나 식당가로는 이들을 흡수하는데 한계가 있어서다.


이는 곧 전자상거래 시장의 급성장을 가져왔다.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 변화 뿐 아니라 관련 업체들의 치열한 경쟁과 최저가와 빠른 배송을 내세우며 고객 편의를 최대한 반영하려는 업계의 고군분투가 주효했다.


그러나 동시에 업체들의 수익성은 급격히 악화됐다. 시장점유율은 높고, 고객 수도 빠르게 늘고 있지만 좀처럼 이익을 내지 못하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향후 온라인 시장의 최대 경쟁력이 제품에 대한 신뢰도, 그리고 물류센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금력을 갖춘 대기업 계열이 결국 치킨게임의 승자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통 대기업, '저성장 돌파구'로 PB 선택
시장 내 영향력 확대…전문점부터 수출까지
식품제조업체 위기감↑…하청공장 전락 가능성

[동네북 유통업]'가격차별화·배송·PB'…3중고 시달리는 유통업계(종합)


식품제조업계의 위기감도 고조되고 있다. PB제품 키우기에 팔을 걷은 국내 유통 대기업들의 시장 내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 이유에서다. 전문가들은 유통 대기업들의 PB 시장 점유율이 커질수록 제조업체들은 살아남기 힘든 환경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유통 대기업들은 경기 침체와 시장 포화라는 한계의 돌파구를 PB로 꼽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이마트 PB 피코크와 노브랜드다.


특히 '가성비(가격 대비 품질) 갑'으로 꼽히는 노브랜드는 저성장 기조와 맞물리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전문 판매점이 생기고,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도 수출되고 있다.


PB제품 간에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양상이다. 판매가가 시중 식품제조업체 제품보다 저렴하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었지만, 이마저도 PB제품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차별점으로 꼽을 수 없는 분위기다.


경쟁심화에 따라 식품제조업체들의 고민은 더 깊어졌다. PB제품의 저렴한 가격은 유통단계를 축소하면서 가능했지만, 경쟁이 심화되면서 마진율 포기마저도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PB시장이 확대될수록 식품제조업체들의 붕괴 속도는 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유통 대기업들이 내놓은 PB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질수록 기존 제조업체브랜드(NB)는 시장에서 내몰리는 형국이 될 것이라는 것. 극단적으로는 유통 대기업들의 하청공장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일각에서는 상생방안도 제시하고 있다. 대표적인 상생방안 중 하나는 식품제조업체들이 힘을 합쳐 목소리를 내는 방법이다. 유통 대기업들이 시장 내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궁극적인 해결책은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 방안이다.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브랜드 파워를 기른다면 유통업체들에게도 당당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