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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9일 본회의에서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자 안철수 전 대표와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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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09 16:50
수정2022.03.30 13:4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9일 본회의에서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자 안철수 전 대표와 귓속말을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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