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절벽의 사회'…'낭떠러지'에 갇힌 韓 소비·내수

시계아이콘02분 1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절벽의 사회'…'낭떠러지'에 갇힌 韓 소비·내수 .
AD


소비자 심리지수 금융위기 이후 최악
1300조원에 육박하는 가계부채 → 평균 소비성향 하락 부추겨
높아지는 소비절벽 현실화 우려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소비절벽, 투자절벽, 내수절벽, 인구절벽, 고용절벽, 소득절벽, 성장절벽…' 최근 대한민국 사회의 문제를 설명할 때 등장하는 단어는 '절벽'이다. 소비, 투자, 내수, 고용 등 전반적인 여건이 높이 솟아 있는 험한 낭떠러지에 떨어질 위기를 뜻한다. 바야흐로 '절벽의 사회'다.

실제 대내외 여건은 심상찮다. 대외적으로 보호무역주의 강화 우려에 따른 수출 부진,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보복 등으로의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내수도 마찬가지다. 정부가 여러가지 소비 진작책을 내놓고 있지만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정국이 계속되면서 지속성을 갖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017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7%에서 2.4%로 0.3% 하향조정 발표했다. 이는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이며, 사상 최초로 3년 연속 2%대의 경제성장률에 머물게 되는 것이다.


한슬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대통령 퇴진에 따른 리스크와 해외변수 등으로 경제성장률이 더 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투자증가율도 건설부문의 투자가 줄어들면서 3.6%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소비 역시 2.3% 성장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됐다. 이어 "지난달 국내 실업률은 11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으며, 이러한 고용시장의 한파 역시 내년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높아지는 소비절벽 현실화 우려=일명 최순실 게이트에서 비롯된 어수선한 국내 정국과 청탁금지법, 미국의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
과 유럽 내 선거 등 불확실성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얼어붙으면서 내수침체 장기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실제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11월 소비자 동향조사'에 따르면 소비자 심리지수는 95.8로 지난달보다 6.1포인트 하락하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4월(94.2) 이후 7년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히, 가계의 6개월 후 경기전망을 보여주는 향후경기전망CSI가 64로 전월대비 16pt 급락했는데, 이는 소비자들이 현재뿐만 아니라 6개월 뒤에도 경기가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가계부채도 심각하다. 한은에 따르면 3ㆍ4분기 말 가계부채는 1295조8000억원으로 2ㆍ4분기 대비 38조원 증가하면서 130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ㆍ4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며, 2002년 이후 두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최근 정부가 급증하는 가계부채 억제를 위해 각종 대책을 내놓았지만, 은행권 대출에 막힌 사람들이 제2금융권으로 몰리는 일명 '풍선효과'만 나타날 뿐 대출규모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게다가 일명 트럼플레이션(트럼프+인플레이션)효과로 시중금리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가계의 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절벽의 사회'…'낭떠러지'에 갇힌 韓 소비·내수 .


한 연구원은 "이러한 가계부채의 증가는 소비여력을 위축시키고 있으며, 실제로 이러한 결과는 가계의 평균 소비성향 하락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3ㆍ4분기 평균 소비성향은 71.5%로 나타났다. 이는 사상 최처치를 기록한 전분기(70.9%)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3ㆍ4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저치이다. 특히, 사치품이나 기호식품 뿐만 아니라 쌀, 의류, 신발 등의 기본 생필품 소비까지 줄면서 경기침체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소비절벽을 극복하는 새로운 트렌트 찾기=저금리, 저성장 기조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의 소비 형태도 더욱 합리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합리적 소비자들의 증가는 바로 '가성비(가격대비 성능비의 준말)' 열풍으로 나타나고 있다. '싼 게 비지떡이다' 라는 표현은 이제 옛말이 되었다. 합리적 소비자들은 단순히 최저가를 찾아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싸면서도 품질이 좋은 상품을 찾아 소비한다. 일명 '가성비 갑'이라고 불리우는 물품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다른 소비자들과 공유되면서 가성비 열풍은 전 산업으로 더욱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일명 B급 상품(일반적으로 약간 스크래치가 있거나,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제품)이라고 불리우는 제품의 구매가 늘고 있고, 유통업체가 독자적으로 만든 자체브랜드 제품인 PB제품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최근 중고제품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점도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문화에 따른 것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중고품 시장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쳐 1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컴퓨터, 카메라, 명품 가방, 자동차 등 상대적인 고가품에 한정됐던 중고품 시장은 유아용품, 기저귀, 입장권 등 저가 물품까지 확대됐고, 온라인 장터가 활발히 열리면서 그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공유경제도 확산되는 추세다. 공유경제란, 개인 소유를 기본개념으로 하는 전통적인 경제개념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집, 차 등 자산은 물론 지식, 서비스 등을 나눠 쓰면서 합리적 소비를 하고, 새로운 가치창출을 구현하는 신개념 경제를 말한다.


한 연구원은 "아직 국내의 공유경제는 아직은 '걸음마' 수준"이라며 "사회적인 환경과 인프라 수준 등은 이미 공유경제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법 제도 등을 보완 시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장기적인 경기 불황으로 소비력이 약화되면서 기회비용은 낮고, 만족감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시장이 주목받기 시작했다"며 "소유보다는 사용 가치를 중시하는 공유경제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