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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 요리명장 박효남 총주방장 '크리스마스 디너 특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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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 요리명장 박효남 총주방장 '크리스마스 디너 특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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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세종호텔이 라운지&다이닝 베르디에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대한민국 요리명장 박효남 총주방장의 크리스마스 디너 특선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디너 특선은 2가지 종류(셰프 코스, 베르디 코스)로 준비되며, 유러피안 스타일의 7가지 코스메뉴를 맛볼 수 있다.


셰프 코스는 훈제연어와 파프리카 야채구이, 트러플크림과 그린아스파라거스 크림스프,토마토소스 스파게티, 신선한 야채 샐러드, 소안심구이와 으깬감자, 시칠리아 카사타와 과일, 커피 또는 차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7만원.


베르디 코스는 참깨드레싱으로 버무린 전복과 새우, 트러플크림과 그린아스파라거스 크림스프, 트러플 토마토 바질소스를 곁들인 관자 라비올리, 로메인 레터스 시저샐러드, 모짜렐라와 가지퓨레를 올린 소안심구이, 시칠리아 카사타와 과일, 커피 또는 차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9만원. 상기 가격 모두 세금 포함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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