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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문재인, 인치 너무 심하다…법치 수호하고 지켜야"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6일 박근혜 대통령 긴급 회동 후 의원총회 모두발언.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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