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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1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 청문회장을 바라보며 자리에 앉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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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06 16:04
수정2022.03.30 15:3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1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 청문회장을 바라보며 자리에 앉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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