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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1차 청문회에 출석, 오전 질의를 마치고 청문회장을 나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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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06 13:37
수정2022.03.30 15:4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1차 청문회에 출석, 오전 질의를 마치고 청문회장을 나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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