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LG 김광삼 은퇴…LG 재활군 코치로 새출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LG 김광삼 은퇴…LG 재활군 코치로 새출발 김광삼 [사진= 김현민 기자]
AD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오른손 투수 김광삼(37)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LG 코치로 새 출발한다.

LG는 김광삼을 재활군 코치로 선임했다고 6일 전했다.


김광삼 코치는 신일고를 졸업하고 1999년 2차 우선지명으로 LG트윈스에 입단했다. 투수로 182경기 등판해 통산 41승50패 평균자책점 5.21을 기록했다.

2008시즌에 타자로 전향해 열일곱 경기에서 타율 0.294, 1타점을 기록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