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낭만닥터 김사부’ 시청률 20.4%, 월화드라마 넘볼 수 없는 1위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낭만닥터 김사부’ 시청률 20.4%, 월화드라마 넘볼 수 없는 1위 ▲(사진='낭만닥터 김사부' 방송화면 캡쳐)
AD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 9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20.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시청률에 비해 1.3%P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키는 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이날 방영분에서는 사직서를 내고 사라진 윤서정(서현진 분)과 서정을 찾기 위해 떠난 강동주(유연석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둘은 첫눈을 함께 맞으며 로맨틱한 재회를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불야성’의 시청률은 4.4%, KBS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4.1%를 기록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