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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선미, 손담비 등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브라이언데이비드에서 전개하는 디스퀘어드2 아이웨어가 12월 1일 청담동‘스튜디오 J’에서 파티를 진행했다.
파티에는 디스퀘어드2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딘앤댄은 비롯, 선미, 홍종현, 손담비, 성훈, 페이, 비비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배우 성훈은 디제이 로이라는 닉네임으로 변신해 디제잉를 맡았다. 세계적인 댄스 퍼모먼스 그룹 아야밤비의 스페셜한 공연과 라이팅룸 에서 펼쳐진 모델들의 디스퀘어드2 아이웨어 퍼포먼스 등 다양한 구성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디스퀘어드2 디자이너 의류와 함께 선보인 2017년 디스퀘어드2 선글라스 뉴 컬렉션은 독특한 디자인과 컬러로 셀럽 외에도 파티에 참석한 패션피플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디스퀘어드2 아이웨어는 2017년부터 전국 면세점, 백화점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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