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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JT저축은행은 중금리 신용 대출 상품 ‘파라솔’의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5월 첫 선을 보인 ‘파라솔’은 최저 연 9.9%에서 최고 연 19.9%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는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이다. 기존 최대 대출 한도는 5000만원이었다.
JT저축은행은 멤버십 가입 뒤 통합 맞춤 한도 조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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