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솔트웍스(아이비케이에스제4호기업인수목적과 합병)와 디알텍(한화에이스기업인수목적1호㈜과 합병)의 합병상장을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매매는 오는 5일부터 개시된다.
솔트웍스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이며, 디알텍은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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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6.12.02 16:27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솔트웍스(아이비케이에스제4호기업인수목적과 합병)와 디알텍(한화에이스기업인수목적1호㈜과 합병)의 합병상장을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매매는 오는 5일부터 개시된다.
솔트웍스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이며, 디알텍은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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