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진해운이 미국 롱비치터미널 매각 기대에 강세다.
2일 오후 1시27분 현재 한진해운은 전장대비 25원(3.99%) 오른 652원에 거래중이다.
현대상선이 전날 MSC의 터미널 사업 자회사인 TiL과 컨소시엄을 맺어 한진해운의 롱비치터미널 인수전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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