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현대중공업은 군산조선소 도크 폐쇄에 대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 "경영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중의 일환으로 이를 검토한 바 있다"며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일 공시했다.
또한 일부 사업부 분사와 관련해서는 "기타 경영사항(자율공시)를 통해 확정사항을 공시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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