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대교는 자사의 기타주식 8838주를 4595만7600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2016 교학상장 페스티벌 수상자 등에게 자사주 포상 지급 목적"이라고 밝혔다. 처분방법은 장외처분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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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기자
입력2016.12.01 16:57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대교는 자사의 기타주식 8838주를 4595만7600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2016 교학상장 페스티벌 수상자 등에게 자사주 포상 지급 목적"이라고 밝혔다. 처분방법은 장외처분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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