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대교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미래에셋대우와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9월12일까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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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6.09.12 15:29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대교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미래에셋대우와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9월12일까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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