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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이 1일 오전 꿈더하기지원센터 프로그램실에서 한국필립모리스 기업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센터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사랑의 빵 굽기’ 행사를 진행했다.
구는 이 날 한국필립모리스로부터 꿈더하기지원센터 발달장애인 직업훈련에 필요한 냉장고, 커피머신 등을 기증받았다.
함께 만든 빵은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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