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세영";$txt="이세영 /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캡처";$size="550,310,0";$no="2016120113254688279_1.pn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처벌 여부를 놓고 공방이 뜨겁다.
앞서 이세영은 tvN 'SNL 코리아8'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B1A4 캐스팅 비화' 동영상에서 B1A4 멤버들의 신체 특정부위를 만지는 듯한 행동이 담겨 성추행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B1A4 일부 팬들이 수사를 요구했고 서울 마포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이 이 사건을 맡게 된 것.
1일 이세영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경찰서 쪽에서 연락을 받지 못했지만 조사가 진행된다면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이번 사태로 이세영은 SNL코리아에서 하차, 3일 방송부터 등장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왜 이세영만? 다른 패널들은, 방관한 관계자들은? 딴 사람들은 왜 안잡아?"(DeulChar****), "뭘 보고만 있어요. 경찰서에서 SNL 정모 하셔야죠"(double***), "여자라서 혼자 독박 쓰고 일 크게 벌려지는 건 나의 생각뿐인가?"(SEO***) 등 이세영의 처벌에 의문을 던졌다.
반면 "엄중 처벌 기대합니다. 이세영 제발"(EEver***), "그 누가 성범죄를 저질렀대도 그건 처벌 받아 마땅한 짓"(GRB***), "이번 일 이세영한테는 좀 가혹할 수 있는데 확실하게 조사하고 벌 받아야 함. 우리나라 역차별이 한 두 개가 아니다"(anst****)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엄격한 수사를 요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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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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