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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컴팩트 아이언 샷."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이벤트 히어로월드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 개막을 하루 앞두고 1일 오전(한국시간) 바하마 알바니골프장(파72ㆍ7302야드)에서 열린 프로암경기 도중 3번홀(파5)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드라이버와 우드, 퍼터 등을 신무기로 교체했지만 아이언은 여전히 소속사 나이키 모델이다. 우즈는 이 홀에서 이글을 잡아 '녹슬지 않는 기량'을 과시했다. 바하마=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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