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온라인 투자서비스 뱅키스(BanKIS)고객 대상으로 ‘2016 뱅키스 해외파생 Last Chance 이벤트’를 2017년 1월 26일까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2016 뱅키스 해외파생 Last Chance 이벤트’는 해외 선물옵션 최초 신규 가입고객 중 이벤트 신청 고객에 한해 진행되며, 신청일 익일부터 3개월간 온라인 해외선물옵션 거래 수수료가 3달러 수준으로 일괄 적용된다.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계좌는 전국 15개 은행 및 금융기관 지점에서 개설할 수 있다. 직원이 직접 방문해 계좌를 개설해주는 ‘뱅키스 다이렉트 서비스’와 금융상품 거래 어플리케이션 펀답(FundApp)을 통한 비대면 실명확인 계좌개설 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이벤트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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