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사업 광역지자체-서울시 협약식이 30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김방훈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조규일 경상남도 서부부지사, 정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허승욱 충남 정무부지사, 설문식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 등이 협약을 체결한 뒤 도농상생 상호협력을 다짐하며 손을 맞잡고 있다.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사업 광역지자체-서울시 협약식이 30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가운데 (뒷줄 왼쪽부터)김방훈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조규일 경상남도 서부부지사, 정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허승욱 충남 정무부지사, 설문식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를 비롯해 생산자 대표 등이 도농상생 상호협력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사업 광역지자체-서울시 협약식이 30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김방훈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조규일 경상남도 서부부지사, 정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허승욱 충남 정무부지사, 설문식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 등이 협약을 체결한 뒤 취재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이낙연 전남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이 30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사업 광역지자체-서울시 협약식에 참석하며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경기, 강원, 충남, 충북, 제주 등의 친환경 농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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