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새로운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유저들이 게임을 보다 풍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플러스 쿠폰을 새롭게 추가해 유저들에게 지급한다.
이번에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지난 23일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터치터치 아기남친’으로, 3일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수행하면 매일 ‘토파즈 10개’를 지급한다. 아울러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토파즈 250개'와 교환 가능한 플러스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PlusMX에서 서비스하는 '터치터치 아기남친'은 간단한 터치 또는 드래그 방식으로 원하는 직업 능력을 모아 아기 남자친구 캐릭터 '루이'를 육성시키는 모바일 게임이다. 어떤 능력을 모으는지에 따라 결정되는 다양한 모습의 '루이'를 수집할 수 있으며, 시간대별로 나타나는 몬스터를 처치하면 '루이'를 더욱 빨리 성장시킬 수 있어 색다른 육성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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