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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통신, 93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만기전 취득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대한광통신은 93억7146만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만기 전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주당 행사가액은 1565원이며 만기일은 2017년 11월28일이다. 조기상환 청구를 위해 만기 전 취득했으며 해당 사채는 취득 후 소각할 예정이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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