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전북은행은 ‘신입행원과 함께하는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을 지난 26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30여명의 신입행원들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직접 사랑의 제빵사가 돼 빵과 쿠키 등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부터 빵 만들기를 위한 재료손질과 반죽, 빵 틀에 반죽 채우기, 포장작업 등 전 과정에 참여했다.
신입행원들은 직접 전주시 효자동에 있는 삼성휴먼빌을 방문해 빵을 전달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