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 겨울철 안전 운행 필수 40여 항목 무상 점검 및 유상고객 위한 3가지 혜택 마련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28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4주간 '2016 윈터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간 중 전국 22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재규어랜드로버 고객은 겨울철 안전 운전에 필수적인 40여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특히 재규어랜드로버 글로벌 기준에 따라 체계적인 차량 점검 및 관리를 보장하는 'eVHC(electronic Vehicle Health Check)' 시스템을 통한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같은 기간 유상수리 고객을 위한 부품 10% 할인, 픽업 또는 딜리버리 서비스, 기념품 증정(유상수리 금액에 따라 상이) 등 3가지 혜택도 마련됐다. 이외에 브랜드 컬렉션은 30%, 재규어랜드로버 정품 액세서리는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재규어랜드로버 고객들의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해 이번 서비스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고객 제일주의 원칙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재규어 랜드로버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 윈터 서비스 캠페인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서비스센터와 커뮤니케이션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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