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피부가 칙칙해 보이고 탄력이 떨어졌다면 주목하자. 피부 탄력을 탄탄하게 강화시켜 탱탱한 꿀 피부로 유지시켜줄 뷰티 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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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 꿀 크림'은 쫀쫀한 젤 타입 영양크림이다. 메인 성분인 씨슈가는 피부 속부터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탄력을 증진시켜 피부 결을 즉각적으로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랑콤 '레네르지 탄력 메모리 젤'은 본연의 모양으로 되돌아가려는 성질을 가진 반동 폴리머 성분을 함유했다. 피부 탄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준다.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된 뒤 피부 속부터 곽 조여주는 리프팅 효과를 제공한다.
SK-II 'R.N.A. 파워 아이크림'은 피부의 빈틈을 촘촘하게 채워줘 눈가 탄력을 선사해준다. 업그레이드된 질감이 얼굴 중 가장 연약하고 얇은 눈가 피부에 자극 없이 촉촉한 사용감을 제공하며 탁월한 흡수력으로 부드럽게 눈가를 케어할 수 있다.
빠이요 '엘릭시르 리파이너'는 엘릭시르 콤플렉스, 석류 추출물이 함유된 벨벳 세럼이다. 석류 추출물이 거칠고 처진 피부를 정돈해 늘어진 모공을 최소화시켜준다. '엘릭시르 리프트'는 피부 문제 해결을 돕는 세럼이다. 아르간 추출물 속 비타민E와 페룰리산이 피부 손상을 방지하고 보습과 영양까지 채워 회복 작용을 돕는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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