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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움직임이 속도를 내면서 국정이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혼란 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27일 청와대가 주변으로 잔뜩 낀 미세먼지로 희미하게 보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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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1.27 14:13
수정2022.03.30 20:0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움직임이 속도를 내면서 국정이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혼란 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27일 청와대가 주변으로 잔뜩 낀 미세먼지로 희미하게 보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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