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스마트폰 수난시대…완성도 못지않게 중요한 사후대응(종합)

시계아이콘02분 1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LG전자가 개발한 넥서스5X, 자동으로 꺼져
애플, 제품 결함에 미숙ㆍ뻔뻔한 대응
삼성, 잇따라 배터리 문제…교환율 올리기에 안간힘

스마트폰 수난시대…완성도 못지않게 중요한 사후대응(종합) 넥서스5X
AD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스마트폰의 수난시대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은 배터리 문제로 일찍 단종됐다. 애플 '아이폰6s' 역시 전원이 갑자기 꺼지거나 액정이 터치가 안 되는 일이 발생, 애플은 최근 수리 프로그램을 내놨다. 최근 출시한 '아이폰7'에서는 블루투스 연결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


여기에 LG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넥서스5X'에서도 스스로 재부팅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제품의 완성도에 못지않게 사후 관리 역시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온라인ㆍ소셜 커뮤니티 레딧(Reddit)에서 'ericcwu'라는 아이디를 쓰는 한 네티즌은 LG전자로부터 넥서스5X에 대해 전액환불을 해주겠다는 연락이 왔다고 주장했다.


◆자동으로 전원 꺼지는 넥서스X5 = 넥서스5X는 지난해 10월 LG전자와 구글이 협업해 개발한 레퍼런스 제품이다. 최근 들어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 스마트폰이 먹통이 되는 '부트루프(bootloop)'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이 돌았다. 사용자들은 캐시 삭제, 세이프 모드를 통한 부팅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했지만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구글은 하드웨어에 문제가 있다며, 구입처에서 수리 받을 것을 권고했다. 하지만 문제가 있는 부품이 현재 재고가 없는 상황. 이에 대해 LG전자는 전액 환불을 해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가 LG전자로부터 받은 이메일에서는 "LGH790(넥서스5X)이 문제 일으켜서 죄송하다"며 "문제가 있는 제품을 받았는데, 교체해야하는 부품이 현재 재고가 없다. 구입한 가격 그대로 전액을 환불해주겠다"고 돼 있다.


반면 국내서는 개통 1년 이내 기기에 대해서만 무상 수리를 해주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미국에서 현재 해당 부품이 없어 일시적으로 환불을 해주고 있는 것"이라며 "국내서는 부품이 있어 정상적으로 1년 내 제품에 대해선 무상, 1년 이후 제품은 유상 수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수난시대…완성도 못지않게 중요한 사후대응(종합) 애플 한국 홈페이지에 올라온 배터리 교체 관련 공지글


◆완성도 신화 금간 애플, 사후 조치도 문제 = 반면 애플은 잇따라 제품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완성도 신화'에 금이 갔을 뿐 아니라 적절치 못한 조치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애플은 지난 20일 애플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해 8월 출시한 '아이폰6s' 일부에서 갑자기 전원이 꺼지는 제품이 있어 무료로 배터리를 교체해준다는 공지를 게재했다.


앞서 지난 16일(현지시간) 중국 소비자협회(CCA)는 애플에게 '아이폰6'와 '아이폰6s'에서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며 공식적인 조사를 요구한 바 있다. 특히 추운 날씨에는 배터리 용량이 50%나 남아있어도 전원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CCA측은 주장했다.


하지만 애플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지는 영문으로 작성됐다. 이에 대해 배터리를 교체해주고 싶지 않은 속내를 드러냈다는 지적도 나온다. 기존 '교환과 수리 확대 프로그램' 메뉴에 올라온 글들이 모두 한글로 돼 있었다.


비판이 이어지자 애플코리아는 지난 24일 '고객지원' 코너에 한글 번역본 공지문으로 교체했다.


이에 앞서 애플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일부 '아이폰6플러스' 중 화면이 터치가 안 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리정책을 내놨다. 이번에는 149달러를 내야 수리를 해준다고 밝히면서 비판이 제기됐다.


지난 8월 부품 수리 전문 업체 아이픽스잇은 "일부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에서 기판에 적절히 고정되지 않아 터치스크린으로 들어오는 신호를 전달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한다"며 제품 자체에 결함이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하지만 애플은 "수차례 제품을 떨어뜨려 외부적 충격이 가해지면 일부 아이폰6플러스에서 멀티 터치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제품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한 번도 떨어뜨리지 않았는데도 이 문제가 발생했다. 이 보상책은 쓰레기다" 등의 불만글이 게재됐다.

스마트폰 수난시대…완성도 못지않게 중요한 사후대응(종합)


◆삼성, 갤노트7 연이은 문제…교환율 정체 = 삼성전자 역시 갤럭시노트7에 대해 교환 및 환불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소란을 겪었다.


일단 지난 9월 2일 갤럭시노트7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공식화하고 전량 리콜을 발표할 때만해도, 소비자들은 제품의 완성도에 아쉬움을 보이면서도 삼성의 '통 큰 결정'에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이에 지난 10월1일 재판매 이후 다시 갤럭시노트7은 국내 판매 1위로 올라서기도 했다.


하지만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한 채 제품을 다시 시장에 제품을 내놓으면서 똑같은 폭발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삼성은 결국 10월12일 제품을 단종했다. 이 과정에서 재판매 이후 첫 번째 폭발사고에 대해서 제품 외부의 충격이라고 원인을 밝히는 등의 문제도 거론됐다.


갤럭시노트7 환불 고객에게 10만원 상당의 통신비 혜택을 지급하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만, 내년도 출시되는 제품과 교환할 경우 할부금의 50%를 면제해준다는 내용의 교환 프로그램은 일부에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에 따라 교환율 자체도 현재 50%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삼성전자는 '갤럭시S7' 모델에 새로운 색상을 추가하면서 교환율을 끌어올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