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나무기술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28일부터 매매가 시작된다.
나무기술은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318억원, 영업이익 4억원, 당기순이익 6억 원을 기록했다.
이수병 대표가 44.6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사주조합(11.78%), 오방원(5.88%), NH투자증권(5.84%) 등도 주요주주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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