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아시아경제 광고대상 생명보험부문에 수상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수상의 영광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화생명은 1946년 국내 최초 생명보험사로 출발한지 70년, 2008년 자산 80조원을 돌파한지 8년만인 올해에 총자산 100조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며 글로벌 보험사로서의 발돋움했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한화생명 자산 100조원 달성 기념광고'에 표현된 100의 의미는 한화생명이 고객과 함께 더욱 풍요롭게 생활하는 모습을 따뜻한 이미지로 표현했습니다. 자산 100조원를 이루기까지 한결같이 애정과 신뢰를 보여주신 고객들과 자산 100조원를 달성하기까지 현장에서 땀흘린 설계사, 임직원들의 축하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한화생명은 자산100조원 광고와 더불어 다양한 고객감사 이벤트도 실시했는데 우선 대표이사 및 본사 팀장, 직급별 대표 임직원 200명이 참석해 고객감사 선포식을 개최해 자산 100조원 달성 축하와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담아 '세계 초일류 보험사'로 성장하기 위한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각 사업분야에서 감사의 뜻을 담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감사편지 쓰기, 홈페이지,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 등을 실시하고 한화생명 2만여명의 FP들이 고객을 직접 찾아가 감사의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한화생명은 저금리와 저성장기조 등으로 치열한 경영 환경속에서 해외진출, 인터넷 전문은행, 핀테크 등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를 위한 판매채널의 다변화에 노력을 할 것이며 2020년 세전이익 1조원, 2024년 자산 200조원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한화생명은 자산100조원 달성을 계기로 경영실적 향상을 위한 노력 뿐 아니라 뉴 노멀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명실상부한 '세계 초일류 보험사'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것이며 고객의 삶의 따뜻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할 것입니다.
서지훈 한화생명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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