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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엘씨티 관련해 자신을 음해하는 내용의 허위문자가 돌고 있다"며 자신의 문자 메세지를 보여주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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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1.25 09:34
수정2022.03.30 20:3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엘씨티 관련해 자신을 음해하는 내용의 허위문자가 돌고 있다"며 자신의 문자 메세지를 보여주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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