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트럼프 당선, 韓-美 ICT 통상 마찰 심화 우려"

시계아이콘01분 5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美, 韓 ICT 수출의 10% 차지…"中 통한 대미 우회 수출도 타격줄 듯"
ICANN 민간 이양 반대…인터넷 거버넌스에 대한 논쟁도 격화 전망
AT&T-타임워너 합병 반대…ICT 대기업 M&A 심사 강화될 듯
ICT 업계 유일한 지지자 피터 틸 인수위 합류, 향후 역할 기대


"트럼프 당선, 韓-美 ICT 통상 마찰 심화 우려"<KT경제경영硏> 도널드 트럼프 / 사진=블룸버그뉴스
AD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도널드 트럼프가 차기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5일 KT경제경영연구소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ICT정책과 시사점'이라는 보고서에서 "트럼프 당선자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환태평양경제동방자협정(TPP),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에 반대하고 보호무역을 강조하면서 국내 ICT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트럼프는 대통령 취임 첫날부터 TPP에 탈퇴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트럼프와 측근들은 NAFTA도 전면 수정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를 작성한 KT경제경영연구소의 최명호 책임연구원은 "한국 ICT 수출의 10%(2015년 기준)를 미국이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NAFTA, 중국을 통한 대미 우회 수출에도 타격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이 한미FTA 재협상을 요구할 경우 방송·통신 분야에 대한 추가 개방 요구도 우려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가 제조업 회귀 정책을 천명하면서 자국 ICT 기업으로 하여금 미국내 생산과 투자를 확대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점도 한국에 유리하지만은 않다. 미국인 우선 고용, 이민 제한 정책으로 국내 ICT 기업과 우수 인력의 미국 진출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는 국가 안보를 위한 사이버 보안 체계의 강화를 주장하고 있다. 보고서는 "일부 국가가 정부 차원에서 미국의 군사 및 경제 분야에서 사이버 보안을 위협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를 공약했다"며 "국가간 사이버 냉전과 해킹 행위에 대한 대응이 확산될 경우 국내도 사이버 보안이 안보 핵심 이슈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미국의 인터넷 주도권 우위를 강조할 경우 인터넷 거버넌스에 대한 논쟁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전세계 인터넷 도메인을 관리하는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는 미국 상무부 산하에 있었으나 미국 정부가 권리권을 포기함에 따라 지난 10월1일자로 민간에 이양된 바 있다.


트럼프 당선자는 ICANN의 민간 이양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ICANN이 민간에 이양될 경우 러시아나 중국과 같은 국가에서 인터넷 통제권을 주도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이에 따라 트럼프 집권 후에는 인터넷 거버넌스의 민간 이양에 대한 논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국가는 유럽연합(EU)이나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같이 정부가 참여하는 기구에서 인터넷을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인터넷 거버넌스에 대한 주도권 경쟁이 심화될 경우 ICT, 인터넷 분야에서 통상 문제로도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트럼프 당선자가 AT&T의 타임워너 인수합병에 부정적이고 기존 대기업에도 반독점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그는 올해 "아마존에는 반독점 문제가 있다"고 거론한 데 이어 AT&T의 타임워너 합병에 대해서는 "권력 집중이므로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1년 이루어진 컴캐스트와 NBC유니버설의 합병도 분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KT경제경영연구소는 향후 ICT 분야 대기업간 인수 합병 심사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망중립성 정책을 적극 지지한 오바마 행정부와 달리 트럼프 당선자과 공화당은 이에 반대하고 있다. 트럼프는 "망중립성은 정부의 검열 수단이며 보수 매체를 겨냥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향후 망중립성과 관련한 미연방통신위원회(FCC)의 정책도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트럼프는 ICT 분야에서 정리된 공약을 발표하지는 않았다. 미국 기술단체인 CEA가 기술과 관련한 공약을 정식으로 요구할 정도였다.


ICT 업계는 '트럼프의 당선은 혁신에 있어 재앙'이라며 대선 출마를 반대하기도 했다. ICT 업계 지도자 145명은 공개 편지를 통해 트럼프 후의 이민 축소, 표현의 자유 제한, 정부 역할 부재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ICT 업계에서는 페이팔 공동 창업자인 피터 틸이 유일하게 125만 달러를 후원하기도 했다. 피터틸은 트럼프 당선자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집행위원에 포함돼 향후 역할이 주목된다.


KT경제경영연구소 최명호 책임연구원은 "공화당 선거 공약에는 미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ICT 관련 정책도 일부 포함돼 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3.0308:26
    트럼프 '지상군 투입' 시사…이란과 전면전 염두에 뒀나(종합)
    트럼프 '지상군 투입' 시사…이란과 전면전 염두에 뒀나(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지상군 투입은 이란과의 전면전에 나서겠다는 것으로 전쟁의 성격과 기간이 기존 목표와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일간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지상군 파견 가능성에 대해 "다른 대통령들은 '지상군 투입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왔지만, 나는 지상군 파병에 대해 망설이지 않는다"

  • 26.03.0306:43
    미군, 오만만의 이란 함정 11척 격침 발표
    미군, 오만만의 이란 함정 11척 격침 발표

    이란에서 군사작전을 벌이고 있는 미국이 이란 오만만에 있던 함정 11척을 격침했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틀 전만 해도 이란 정권은 오만만에 11척의 함정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오늘 그들은 전혀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오만만은 이란 남부 연안에 위치해 걸프 해역(페르시아만) 입구인 호르무즈 해협과 맞닿은 전략적 해역이다

  • 26.03.0305:24
    푸틴, 걸프 4개국 지도자와 연쇄 통화…"즉각 휴전"
    푸틴, 걸프 4개국 지도자와 연쇄 통화…"즉각 휴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사흘째 이어지는 2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걸프 지역 주요국 지도자들과 잇따라 접촉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AFP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 지도자들과 통화했다. 일각에선 4년 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이란 및 걸프 국가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온 러시아가 이번 분쟁에서 목소리를 내

  • 26.03.0303:40
    트럼프 "지상군 파병 망설이지 않는다"…이란과 전면전 가나
    트럼프 "지상군 파병 망설이지 않는다"…이란과 전면전 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지상군 투입은 이란과의 전면전에 나서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일간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지상군 파견 가능성에 대해 "다른 대통령들은 '지상군 투입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왔지만, 나는 지상군 파병에 대해 망설이지 않는다"며 "(지상군이) '아마도 필요 없을 것'이거나, 혹은 '필요

  • 26.03.0303:10
    트럼프 "전쟁 4~5주 예상…더 오래 할 능력 있다"
    트럼프 "전쟁 4~5주 예상…더 오래 할 능력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시작한지 이틀 만인 2일(현지시간) 첫 공개 석상에 나타나 "(이란과의 전쟁이)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명예훈장 수여식에서 제2차 세계대전, 베트남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유공자 3명에게 훈장을 수여하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 26.02.2508:00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K팝에 의존했던 한류 소비 지형이 문학과 영화, 음식으로 다변화했다. 지식재산권(IP)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 수요와 수출 수익까지 견인하는 핵심 산업 동력으로 진화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은 25일 이 같은 현상을 입증하는 '2025 외신·소셜데이터로 보는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른 나라 매체와 누리소통망(SNS) 자료 150만 건을 샅샅이 분석해 한류의 확산 구조

  • 26.02.2508:00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영상 콘텐츠의 흥행이 온라인 화면을 뚫고 나와 실물 경제를 견인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입증한 지식재산권(IP)의 힘이다. 단순한 영상 소비를 넘어 관광, 식음료, 정보통신기술(IT) 등 산업 전반을 집어삼키며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판도를 바꾼다. 이 작품은 시청 수 3억2510만 회를 기록하며 역대 넷플릭스 영화 시청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15주 연속 시청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며 영

  • 26.02.2508:00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피 튀기는 장르물에 집중했던 한국 드라마의 성공 공식이 진화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다각적 현지화 전략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이 로맨스물은 자극적인 소재 없이 세계적인 흥행을 달성했다. 비한류권인 멕시코에서조차 9주 연속 넷플릭스 시청 수 10위권에 진입하며 지식재산권(IP)의 장르적 스펙트럼과 소비 영토를 동시에 넓혔다. 압도적 성과의 이면에는 각국의 문화적 맥락을 파고든

  • 26.02.2508:00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한국 영상 콘텐츠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류로 안착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 지식재산권(IP)의 폭발력을 명확히 증명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권 TV 부문에서 시즌 1, 2, 3이 나란히 시청 수 1, 2, 3위를 싹쓸이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썼다. 흥행은 화면을 넘어 실물 경제와 문화 산업 전반으로 파급력을 넓혔다. 글로벌 식음료 및 패션 브랜드와의 연이은 협업이 이를 증명한다. KF

  • 26.02.2508:00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한국 문학이 변방의 언어라는 태생적 굴레를 벗고 세계 문학의 중심부로 진입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결정적 전환점으로 작용했다. 일회성 호기심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의 지적 독서로 번졌다. 한국문화정보원의 빅데이터 분석은 이를 객관적 수치로 입증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 한국 문학 관련 외신 보도 비중은 전 분기 1.2%에서 32.4%로 30%포인트 이상 뛰었다. 유력 매체들은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

  • 26.02.2715:30
    '이재명 신세력' '뉴이재명'은 누구인가
    '이재명 신세력' '뉴이재명'은 누구인가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적인 팬클럽이라고 할 수 있는 '재명이네 마을'이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 두 사람을 강제로 퇴출했다. 현재의 흐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사건의 기폭제가 된

  • 26.02.2615:31
    성치훈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에 양보해야"
    성치훈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에 양보해야"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2월 2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함께 오늘 생생토

  • 26.02.2514:37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박원석 전 의원, 이태규 전 의원(2월 23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이태규 전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두 분 모시고 핫이슈 생생토크 하겠습니

  • 26.02.2310:59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 출연 :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2월 20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북한의 9차 당대회가 19일 개막했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세습과 관련해서 9차 당대회에서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