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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22일(현지시간) 자연사 박물관에서 열린 어린이 티파티에 참석해 활짝 웃고 있다. 런던(영국)=AP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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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6.11.24 15:55
수정2022.03.30 20:46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22일(현지시간) 자연사 박물관에서 열린 어린이 티파티에 참석해 활짝 웃고 있다. 런던(영국)=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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