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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2016-2017 정규리그 경기가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70-91로 진 뒤 코트를 나서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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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11.23 20:57
수정2022.03.20 21:19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2016-2017 정규리그 경기가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70-91로 진 뒤 코트를 나서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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