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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2016-2017 정규리그 경기가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승기를 잡고 벤치로 물러난 KGC 선수들이 박수치며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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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11.23 20:54
수정2022.03.20 21:20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2016-2017 정규리그 경기가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승기를 잡고 벤치로 물러난 KGC 선수들이 박수치며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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