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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힙합의 민족2’에 출연한 이미쉘의 자작랩 ‘Queenz'가 음원으로 발매됐다.
23일 0시 이미쉘의 경연곡 ‘Queenz’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앞서 이미쉘은 지난 8일 방송된 ‘힙합의 민족2’에서 자신의 자작랩 ‘Queenz'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팬들의 음원 발매 요청이 쏟아져 결국 공개한 것.
당시 이미쉘의 랩을 들은 프로듀서들은 “미국 여성 래퍼 미시 엘리엇이 한국어를 연습해 나온 줄 알았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한편 JTBC ‘힙합의 민족2’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50분에 방송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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