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아이돌잔치";$txt="TV조선 '아이돌잔치'에 출연한 아이돌그룹 샤이니/사진=TV조선 '아이돌잔치' 캡처";$size="510,573,0";$no="20161122121522800884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아이돌잔치'가 진부한 예능이라는 혹평에 부딪혔다.
22일 첫 방송된 '아이돌잔치'에는 아이돌그룹 샤이니가 게스트로 출연해 아재 퀴즈 맞히기, 딱밤으로 수박깨기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종현, 키가 출연하지 않아 "왜 셋이 왔냐"고 묻는 김준호의 물음에 온유는 "둘은 뭐 하는지 모르겠다"고 답했고 태민은 "저희도 오랜만에 만났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이후 네티즌들은 "최근에 본 그 어떤 예능보다 재미가 없었다. 충격적이었다"(yoll****), "샤이니가 예능에 나와서 좋긴 한데 프로그램 자체가 너무 진부"(shin****), "샤이니가 다 한 방송이었다"(laon****)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돌잔치'는 기존 10대, 20대 위주의 타깃을 벗어나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아이돌 예능을 표방한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개국 첫 예능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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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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