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대한민국전람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한밭대 산업디자인학과 윤은초씨의 '소형 농가를 위한 원형 볏집 메이커' 작품 이미지 사진. 한밭대 제공";$txt="대한민국전람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한밭대 산업디자인학과 윤은초씨의 '소형 농가를 위한 원형 볏집 메이커' 작품 이미지 사진. 한밭대 제공";$size="550,244,0";$no="2016112211010749152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밭대 산업디자인학과 재학생들이 ‘제51회 대한민국디자인 전람회’에 참가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저력을 과시했다.
22일 대학에 따르면 이 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4개 팀이 전람회에서 수상한 상은 ▲대통령상 ▲위너(Winner) ▲파이널리스트(Finalist) 등이다.
대통령상에는 윤은초씨(4년)의 ‘소형 농가를 위한 원형 볏집 메이커’, 위너에는 노명희씨(3년)의 ‘푸드파인더 쇼핑 카트’, 파이널리스트에는 김동표씨(4년)의 ‘스핀(회전 식품건조기)’와 강슬기씨(4년)의 ‘WAVO-블루투스 스피커’ 등이 선정됐다.
한편 전람회는 지난 1966년부터 올해까지 51회째 실시되고 있으며 국내 최고 권위의 최대 규모 국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 올해는 총 252개 작품이 수상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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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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