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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비하한 천호식품 불매운동, 네티즌 기세 만만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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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비하한 천호식품 불매운동, 네티즌 기세 만만찮네 사진=다음 아고라 청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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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 비하 논란에 휩싸인 천호식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9일 다음 아고라 청원 게시판을 통해 시작된 ‘촛불집회 비난한 천호식품 불매운동 동참해 주세요!~’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1만명을 목표로 시작된 이번 불매운동 청원은 21일 오후 7시 기준 3682명이 서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주의 기운을 모아 불매운동. 불매가 보약, 아니 불매가 최곱니다”(8854****) “나도 천호식품 불매운동에 동참...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 몰라도 저런 인간이 만든 식품은 먹기 싫어~~”(bum2***) “불매는 그 다음이구요... 집에 있는 거 반품 먼저 해야죠...”(1ram***)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천호식품 김영식 대표는 지난 4일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카페에 “뉴스 보기가 싫어졌다. 촛불시위, 데모, 옛날 이야기를 파헤치는 언론 등 왜 이런지 모르겠다”라며 촛불시위를 비난하는 발언을 한 뒤 네티즌의 반발이 거세지자 지난 19일 사과문을 올렸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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