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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길라임 가명 사용을 풍자한 피켓을 든 한 시민이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4차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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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11.19 17:45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길라임 가명 사용을 풍자한 피켓을 든 한 시민이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4차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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