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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해트트릭사업단(단장 장재훈)은 11월 16일 안산무궁화FC 박공원 단장을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K리그 프로구단운영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2시간여 동안 현 프로구단이 안고 있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현재 안산무궁화FC 박공원 단장은 오는 2017년 기존 안산무궁화FC에서 시민구단으로 새롭게 창단되는 안산시민프로축구단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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