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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해트트릭사업단(단장 장재훈)은 26일 글로벌 어학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축구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신토익 및 영어 레벨테스트를 실시했다.
사업단은 이날 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의 영어능력을 파악해 남은 기간 동안의 프로그램 수준을 재정비 할 계획이다.
해트트릭사업단은 2014년부터 매학기 영어·스페인어 등 글로벌 어학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구학과 재학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축구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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