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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유럽 순방 마지막 방문지인 독일 베를린을 찾은 오바마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메르켈 총리와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내년 9월 총선 때 총리직 4연임에 도전하는 메르켈 총리에 "내가 여기 사는 독일인으로서 투표를 한다면, 그를 지지할 것 같다"며 지지의사를 표했다. (사진출처=AP)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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