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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화성)=이영규 기자] 경기도 화성시가 교통ㆍ건설ㆍ환경 등 241종의 데이터를 개방한다.
화성시는 내년부터 '화성시 공공데이터 개방포털'(data.hscity.go.kr)을 통해 교육ㆍ취업ㆍ교통ㆍ건설ㆍ환경 등 9개 분야 공공데이터 241종을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
개방하는 데이터는 재난안전, 관광문화체육, 가족보건복지, 세무행정, 농림축산해양, 도시주택, 산업경제 등이다.
화성시는 공공데이터 개방포털을 12월 한 달간 시범운영한 뒤 내년 1월3일부터 정식 서비스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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