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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오 마이 금비’ 방영과 함께 오지호가 딸과 함께하는 모습이 화제다.
오지호는 KBS 드라마 ‘오 마이 금비’에서 금비(허정은 분)의 아빠 모휘철로 열연하고 있다. 오지호는 2014년 결혼해 2015년 말에 득녀하며 아버지가 됐다. 현재 딸 서흔이와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오지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딸바보가 맞다. 딸이 웃어줄 때 너무 좋다”고 말하며 아이를 향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오 마이 금비’는 아동치매에 걸린 딸 금비를 통해 진짜 아빠로 거듭나는 휘철의 이야기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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